웍스AI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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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웍스는 딱 직장인들이 업무 볼 때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만 뽑아 제공합니다.
웍스는 하나의 AI 서비스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화는 GPT와, 문서 번역은 DeepL과 합니다. 각각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AI 엔진들입니다. 웍스는 각각의 업무마다 가장 잘 수행하는 AI 엔진을 찾고 비교해 이용자들이 가장 사용하기 편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직접 찾고 비교하고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웍스는 앞으로도 계속 새로 나오는 AI 서비스들을 먼저 공부하고 비교해 언제나 최신/최상의 AI 기술만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직장인이라면 AI는 이제 단 하나, 웍스만을 기억하세요!
OpenAI의 GPT, Google이 만든 BARD, 그리고 Meta가 개발하는 LLaMA까지. 대규모 언어를 학습한 AI 모델들은 경쟁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Baidu가 만드는 Ernie, 한국의 양대 테크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만드는 HyperCLOVA X와 KoGPT도 있습니다. 전세계 테크 기업들은 앞다투어 보다 나은 모델을 개발하고 있고, 이 모델들을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도 계속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점 늘어나는 생성형 AI 서비스들은 사용한 모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언어 위주의 문서를 학습했으냐에 따라 특정 언어에서 유독 강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법, 의학 등 특정 주제에 더 강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따라서 한 두가지 모델이나 서비스만 이용해서는 최상의 AI 이용 경험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웍스가 AI 편집샵을 만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모든 최신/최상의 생성형 AI 모델과 서비스를 연결/통합해 가장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세계 이용자가 AI를 만나는 최상의 고객 접점을 지향합니다.